4/14 윈도우가 성공적 어린이 선교운동으로 자리메김을 메기기위해서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5가지 사역이 필요하다.

 

  1. 학교설립 운동

각 곳에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가르치는 학교를 세워야 한다.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고, 도시에는 복음으로 어린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학교를 설립한다. 교사들을 훈련 시켜야 하고, 커리큐럼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프라미스교회는 2000년 9월에 미 동부지역 한인이민교회 최초로 ‘순복음크리스천스쿨’(현 Promise Christian Academy)을 설립한 바 있으며, 현재 Pre-K 3세반부터 8학년까지 220여명의 학생들이 차세대 지도자들로 육성되고 있다. 첫 사립학교 개교 이후 2005년부터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선교지 10군데에  크리스천스쿨을 설립하여 총 10,000명의 학생들을 기도와 물질로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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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포츠 선교

언어와 문화가 다른 4/14 세대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다가가려면 접촉점이 필요하다. 그 중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스포츠이다. 그 중에서도 축구는 월드컵의 열기에 힘입어 날이 갈수록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죽하면 미식축구의 그늘에 가려서 축구(soccer)가 별로 인기가 없었던 미국에서조차 최근 여자 축구의 상위권 진입 및 남자축구의 선전에 힘입어 날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중남미권 어린이들에게는 파란 잔디 위에서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개인기를 펼치는 프로축구선수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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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2월에 한국의 크리스천 프로축구단인 고양 HI 팀을 초청하여 중남미 여러 나라의 23개 도시에서 FIFA 주심의 경기 진행 아래 축구선교를 해오고 있다. 경기 전 행사 또는 하프타임 순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된 만화 성경 전도지(사진 참조)를 나누어준다. 이 사역을 통해 직접적으로는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수십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간접적으로는 TV로 이 경기를 시청하는 더 많은 숫자의 국민들에게 복음의 광채를 비추임으로 전 국민적인 영향력(National Impact)을 끼치고 있다.

 

 

  1. 문화 선교

변하지 않는 복음을, 급변하는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문화’라는 통로가 필요하다. 이는 마치 트로이의 목마 속에 복병을 싣고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것과도 같다. 프라미스교회는 수많은 문화적 콘텐츠 중에서도 뮤지컬 ‘His Life’를 선택했다. 남녀노소, 언어와 인종을 초월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수난, 죽음, 부활, 승천을 리얼하게 보여줌으로 복음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뉴욕타임즈가 ‘지금까지의 종교극의 한계를 초월한 감동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이라 극찬한 바 있다.

2005년 프라미스교회 본당에서 역사적인 데뷰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내에서는 맨하탄 성전(NY), 아폴로 극장(NY), 아틀란타(GA), 은혜한인교회(CA) 등에서, 해외에서는 한국(잠실 종합운동장,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부산 KBS홀), 중남미(엘살바돌, 콜롬비아), 아프리카(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아시아(말레이지아, 중국 항주, 싱가포르) 등지에서 수십만명의 관객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일생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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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lobal Summit& 4/14 Conferences

‘교회 지도자들이여! 여러분들이 어린이들을 버리면 아이들은 더 이상 갈 데가 없습니다.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세속화의 물결에 다 떠내려가고 말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음 세대를 건져내십시오. 10년만 투자하십시오. 오늘의 아이들이 10년 후 청년이 되었을 때 마을이 변하고 도시가 변할 것입니다. 운명의 10년을 붙잡으십시오.”

리더는 영향력 그 자체라는 말이 있다.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의 의식 변화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프라미스교회는 2009년 제1차 글로벌 서밋으로 시작, 총 3회에 걸쳐(2009, 2010, 2014) 지도자들을 초청하고 숙식을 제공하면서 ‘4/14윈도우가 무엇인가?’(What), ‘왜 중요한가?’(Why)에 이어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가?(How)를 체계적으로 소개해왔다. 그 결과 이 운동은 시작된 지 불과 5년도 안 되어 전 세계적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가고 있다. 미국의 유수한 신학교  박사 과정에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로 논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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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wer House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고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는 교회 밖의 아이들을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 안으로 초청하여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 줌으로써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사회적 프로그램이다. 이곳에 와서 아이들은 먼저 예배를 드린 후 언어, 예능(악기, 성악, 그림, 도자기 등), 스포츠(각종 구기 운동, 태권도) 클래스에 들어가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에 이르기까지 학기제로 수업에 참가한다. 교회에서 제공하는 점심을 먹고 귀가하게 된다. 모든 교사 요원 및 주방 봉사자는 전원 프라미스교인들이 재능 기부 차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긴다.

아이들이 오니 부모들까지 따라온다. 그래서 부모들을 위한 클래스도 운영된다(ESL반, 성경공부반, 줌바반 등). 옛날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요즘에는 밎는 아이가 믿지 않는 부모를 데리고 교회로 옴을 실감한다. 이 파워하우스 프로그램은 현재 4/14윈도우의 깃발 아래 시행되는 많은 전략 중에서도 가장 시작하기 쉽고 가시적 열매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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