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ummit 이란?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4/14 WINDOW MOVEMENT에 필요한 전략, 전술을 세우고 선교 Resources 를 개발하여 전세계에 선교 사역자들에게 공급하고 확산하는 일을 한다.

 

제 1차 대회

2009년 9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욕 프라미스 교회에서 4/14 Window Movement 의 출범식과 선포식을 겸한 Global Summit I 차 대회를 가졌다.

360여명의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4/14윈도우 사역의 중요성과 급박성을 세계에 알리고, 4/14 서약 초안 과 4/14 Window 의 결의문이 재정되었다.

이 대회 이후,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4/14 윈도우에 대한 지역대회를 개최하여 수많은 선교사, 목회자들에게 이를 알리고 일깨우고 있으며, 특히 빈곤지역의 교육과 의료 사역, 그리고 복음의 기회를 박탈당한 어린이들을 섬기는 사역을 활발하게 펼쳐고 있다.

 

제 2차 대회

2010년 9월 2일 (목) – 5일 (주일) 3박4일동안 “ 4/14 Window Global Initiative” 라는 제목으로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90개국에서 823명의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13개의 주제별로 편성되어 각 분야별로 심층도 높은 회의를 가졌다.

 

<주제별 Track>

Pastors / Education / Parent and Family / Parent and Family / Government / Children Spirituality /  Children and Transformation in Ministry /  Literature / Leadership Development of Children and Youth/ Poverty Transformation / Health / Local Church Children Ministries

 

제 3차 대회

2011년 9월 6일부터 9일까지 Singapore 에서 참가국가 91개국, 참석인원 7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 4차 대회

2013년 10월15일 – 18일 방콕 타일랜드 에서 참가국 89국, 참석인원 796명 (미등록자 포함 1000여명)이모여 “Rooted and Released” 라는 주제로 15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세계 변혁의 주체로 일으키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1) 말씀에 뿌리를 단단히 내리도록(rooted) 어른들이 이들을 훈련시켜야 하며 (2) 그들이 어른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일하실 수 있도록 사역의 현장으로 내보내야(release) 한다는 취지로 회의를 가졌다.

 

  • 4차 대회의 의의

1) 어린이를 변두리에서 파트너로/Children as partners

그 동안 어린이는 기독교 교육의 대상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 바탕에는 어린이는 발달심리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미숙하다는 고정 관념이 깔려 있다. 그래서 교회의 모든 예배와 행사를 보면 그 중심에는 언제나 청, 장년들이 중심에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은 항상 주변(marginal)이었다.

 

그러나 인격의 가치나 영혼의 기능 면에서는 어른들과 차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오히려 엘리 제사장과 어린 사무엘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때로는 어린이가 어른보다 영적 감수성이 더 예민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충격과 감동을 주었던 순간 중 하나는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서 일어났다. 대회장 마크 맥클렌던(Mark McClendon) 목사가 자신의 10대 청소년 아들과 함께 찬양을 인도한 후, 잠시 아들에게 마이크를 넘겨주었을 때, 이 아이는 전 세계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흐느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자리에 참석한 각국의 지도자들도 여기저기서 손을 들고 함께 울면서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다. 형식과 익숙과 매너리즘에 무덤덤해진 장년들의 마음의 호수에 잔잔한 파문이 이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어린이를 하나님 나라의 어엿한 일꾼으로 사용하기를 기뻐하신다.

하지만 1910년 영국의 에딘버러 선교대회 이후 지난 100년 동안 수많은 선교전략회의가 있어 왔지만 어린이를 선교의 파트너로 인식한 대회는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글로벌 서밋은 주님의 지상 대명령(The Great Commission)에서 오래 동안 생략(The Great Ommission)되어온 ‘선교의 파트너’로서의 어린이의 위상을 제 자리로 돌려놓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2) What & Why를 넘어 이제는 How의 시대로

지난 20년간 세계 선교를 달구었던 10/40 윈도우 운동이 2.5%에서 5%로 복음화 비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95%가 복음의 불모지로 있는 상황에서, 4/14윈도우 운동은 교착 상태에 빠진 세계 선교의 돌파구(breakthrough)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 4,5년간 이 운동이 중남미 대륙에서 불길처럼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이제는 이 운동의 개념(What) 또는 중요성(Why)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제부터는 각 지역별 최적화된 전략과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How)이다.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 대부분도 이 부분에 목말라하고 있다.

 

그 한 예로 현재 프라미스교회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시행 중인 어린이 선교 프로젝트인 “Power House”를 소개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